미야지마 연락선

[각주]

1. 개요[편집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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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R 서일본 미야지마 페리[1]가 히로시마현 하츠카이치시에서 운행 중인 항로. 관광지 이츠쿠시마(미야지마)로 가는 곳이라 수요가 많은 편이며, JR 최후이며 일본 전국에서도 딱 3군데만 남은 철도 연락선이라는 특징이 있다. 2009년 3월 31일까지는 JR 서일본에서 직접 운영했다.

미야지마구치잔교에서의 운임은 성인 기준 편도 200엔, 왕복 400엔이며 ICOCA를 사용할 수 있다.[2] 정기권 발행 및 사용도 가능하며, 철도 노선 취급이라 JR 패스 등으로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.[3] JR 계열 패스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히로시마 전철 노면 전차 1일 이용권에 미야지마 연락선 운임이 포함된 1일 패스(900엔)를 이용할 수 있기는 하나, 히로시마에서 미야지마구치까지 JR로는 30분(420엔)이면 갈 수 있으나, 히로시마 전철로는 1시간 10분(270엔)이 걸린다는 점을 감안할 것.

2. 노선[편집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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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같이 보기[편집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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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JR 서일본 미야지마 페리
• 미야지마 항로 - 미야지마마츠다이 기선에서 운행 중인 항로. 미야지마 연락선과 거의 같은 항로를 다닌다.
• 이츠쿠시마